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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대덕 골프장

잠만보의 꿈 2019. 10. 22. 21:10

대덕연구단지 골프장의 정식 명칭은
사이언스 대덕 골프장으로 변경되었는데
오랜만에 방문해 포스팅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리고 확실한것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전에 싱글을 해보겠다고 이곳
대덕연구단지 골프장의 번외 라운딩을
주말에 자주 애용하곤 했는데
이곳은 손 카트를 직접 끌고 다니면서
해서 운동도 많이 되고 좋은데
가끔은 힘들다는 분도 있더군요.

 

일단 이번 골프장을 먼저 예약하시고 글을 읽어봐주셔도 좋을듯 합니다. 각종행사등을 잘 살펴보셔도 좋습니다.

사이언스 대덕 골프장에서동반자가 5번 파 3홀에서 홀인원을 
했는데 언덕 위라 안 보여서 걸어가서
확인해야 해서 별 감흥은 없었지만,

저같은 경우는 여기서 바로 예약을 하고 알아보면 정말 좋고 편리하드라구요.


이곳 대덕연구단지 골프장에서 처음으로
홀인원 하는 것을 봐서 좋았는데
서로 안 해주기로 퉁 치자고 해서
부담 없이 끝났던 적이 있습니다.

사이언스 대덕 골프장의 요금은
여전히 저렴한데 일반인도 주중에는
4만 2천 원 주말에는 4만 8천 원으로
18홀 경기시 9만 6천 원입니다.

홀 공략법을 알려드립니다

http://www.ddgolf.co.kr/golfzone/view

 

5월이라 잔디가 푸르게 올라와서
오늘 라운딩은 꽉 찼다고 하는데
1인 조인을 아침 일찍 신청하면
3인 플레이되는 팀이 생기면 연락이
와서 그렇게도 많이 쳤던 기억입니다.

사이언스 대덕 골프장은 연구단지와
대덕테크노밸리, 대덕산업단지에
근무하는 분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의
혜택이 주어지고 퇴직자에게도 혜택이
주어지는데 그래서 지금도 여전히 티를
잡기가 어려워 보입니다.

초창기 대덕연구단지 골프장 시설에는
새벽에 줄을 서서 선착순으로 티를 배정
했다는 전설이 있는데, 지금은 골프장이
많이 생겨 티 잡기가 수월합니다.

골프를 대충 5년 치다가 집중적으로
5년을 레슨을 병행하면서 쳤는데도
싱글을 못했는데, 그만큼 열심히 해도
잘 안 되는 것이 골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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